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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병원이 파킨슨 환자 대상 운동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술진흥재단 지원 하에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가 개발에 나서는 ‘파킨슨병 운동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파킨슨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병원은 프로그램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파킨슨 환자 낙상 예방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자격 대상은 파킨슨병으로 진단을 받고, 신경과에서 약물 치료중인 환자로 보행이나 움직임에 불편함이 있는 환자다. 단, 움직임이 전혀 불가능해 운동에 참여할 수 없는 환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로 선정 대상자는 주 3회씩 6주간 병원에서 운동치료를 받거나 제공된 프로그램에 맞춰 자가 훈련을 하게 된다.
또, 프로그램 시작 시점부터 6개월까지 보행과 일상생활 기능 평가를 받게 되며 연구 기간 중 발생한 낙상, 골절 등 질병에 대해서는 연계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창환 교수는 “파킨슨병 무료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천과 수도권의 많은 파킨슨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며 “본 프로그램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파킨슨 환자들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낙상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 :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창환 교수(032-890-3445 / jacob.kim@inha.ac.kr), 재활의학과 김미영 연구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