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기독병원(당시 원주연합기독병원) 개원 시기인 1959년부터 1967년까지 8년간 내과의사와 의무과장으로 봉사했던 고(故) 매슨 선교사가 20만 달러를 기부한다. 미국인인 고 매슨 선교사는 1930년 출생해 지난해 12월 29일 미국 미네소타 주 윌마에서 사망했다. 당시 매슨 선교사는 원주기독병원 발전기금으로 2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유가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최근 병원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