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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20일 고대안암병원과 고려대학교에서 소아당뇨 환아들을 위한 ‘소아청소년 봄 건강캠프’를 개최했다.
소아당뇨 가족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건강캠프에는 50여 명의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들이 참여해 레크레이션, 운동회, 의사소통 프로그램, 고려대학교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소아청소년 봄 건강캠프는 신한카드 지원으로 매년 실시되며 올해는 건강 교육과 함께 부모의 올바른 대화법, 우리 자녀 심리 제대로 알기 등 자녀와 부모의 소통을 위한 교육이 이어져 어느 해보다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는 인사말에서 “올해 캠프는 교육보다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건강캠프에서 가족들간 많은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