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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차원에서 줄기세포 경쟁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23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1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B2)에서 토론회인 '줄기세포 R&D 한마당 FAIR'를 개최한다.
줄기세포 분야에 참여하는 부처는 국과위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다.
국과위는 이번 토론회에서 줄기세포 수행과제와 우수성과 총 130여 점의 포스터(Poster)를 기술 분야별로 전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전상용 울산대 의과대학 교수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만성척수손상에 의한 사지마비 환자 치료'에 대한 최근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김동욱 연세대 교수와 임재승 (주)넥스바이오 연구소장은 각각 기초와 산업 측면에서 국내외 동향을 발표한다.
이용석 국과위 생명복지조정과장은 정부의 R&D 투자현황과 줄기세포협의체에서 도출한 부처별 계획안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오후 행사에선 목진휴 국민대 교수의 진행으로 '줄기세포! 모두를 위한 치료제인가? (난치성, 퇴행성 질환치료의 열쇠인가?)', '줄기세포 R&D 투자방향! 기초인가?, 산업인가?'라는 두 가지 주제의 패널토론(100분 토론방식)을 진행한다.
김도연 국과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줄기세포 산업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 그리고 학계와 산업계가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