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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의 무좀 치료제 라미실(성분명 테르비나핀)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 반열에 등극했다.
1993년 출시된 라미실은 지속적인 매출 상승곡선을 그렸고, 최근 4년 연속 두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관련 제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라미실의 연매출 100억 돌파는 270억 규모의 외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최초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한국노바티스 라미실 마케팅 담당 유은하 BM은 “일반의약품으로서 쉽지 않은 100억 매출을 달성하기까지 변함 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