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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료계 관심이 국내 환자뿐 아니라 세계 환자에게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피부관련 체인이 해외 유명국제전시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주인공은 논현동, 청담동, 여의도에서 피부관리숍을 운영하고 있는 본 에스티스(대표 한도숙)다.
본 에스티스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도쿄 오다이바 국제전시장서 열린 2012년 동경국제화장품미용박람회에 참가했다.
동경국제화장품미용박람회는 참가 업체가 600백개 이상, 관람객은 5만명이 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미용박람회로 최신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고 관련 세미나와 포럼을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에스티스 전문 기업 중 ㈜본 에스티스를 포함한 2개 업체가 초청을 받았다. 본 에스티스는 지난해부터 일본에 안티에이징, 파이테라피 화장품과 파이테라피 관리법을 수출하고 있다.
본 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본에스티스 숍에 다녔거나 잡지 등을 보고 부스를 찾아온 손님들이 많았다”며 “뿌듯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최근 세계적으로 안티에이징 및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류를 등에 업고 한국의 메이크업 스타일, 헤어스타일, 피부관리 노하우가 또 하나의 수출 역군이 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