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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안지현, 이미이, 김재웅, 홍문기, 현성엽, 이석홍, 김재택
▲안지현 교수 | 아급성 갑상선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아급성 염증 지로하능로 상기도 감염 후에 근육통, 전신쇠약 등의 전구증상들이 나타난다. 동통과 압통을 동반한 갑상선종이 나타나고 방사선 요오드 섭취율의 현저한 감소와 ESR의 증가, 혈청 갑상선 호르몬의 증가가 있으면 진단이 가능하다. 과거력이 없는 50세 여자 환자가 내원 한달 전 감기증상 이후 전경부 동통으로 내원했다. T3 168.75ng/dL, Free T4 1.53ng/dL, TSH 0.31micIU/mL, 갑상선 스캔상 우엽만 정상적으로 섭취 되었고 증상 호전 뒤 양쪽이 모두 정상 회복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양쪽 모두 섭취가 감소되나 한쪽 엽에 국한될 경우가 있으며 다른 질환과의 감별 및 한쪽엽에 국한된 아급성 갑상선염을 고려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