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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원간 정보공유 시스템이 구축돼 군병원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남택서)는 신 국방의료정보체계(New DEfense Medical Information System, 이하 NDEMIS)를 개발해 국군수도병원에서 시범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NDEMIS는 기존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를 개선한 것으로 국군의무사령부와 삼성 SDS가 지난 2010년 2월부터 공동연구에 착수해 약 3년에 걸쳐 개발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이 시스템을 올해 9월 까지 전국 19개 군병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DEMIS의 가장 큰 특징은 의무기록을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병원별로 관리되던 의무기록과 CT 및 MRI, 초음파 등 영상의학정보를 NDEMIS를 통해 군병원은 물론 사단급 이하 병원에서도 연동할 수 있게 됐다.
또 군내 전산망을 이용한 폐쇄적 방식에서 보안이 강화된 인터넷을 이용하게 바뀌어 국민건강보험공단, 혈액관리본부, 응급의료정보센터 등 7개 외부기관과 정보연계가 가능해졌다.
연동된 데이터를 표준화 및 진료지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환자진료 및 처방 간 의약품 정보제공, 복약지도, 수혈, 항생제 투여 정보 등 환자증상에 맞는 진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임상의사결정지원 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이 적용된다.
질병군별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을 통해서는 진료의 가장 좋은 사례를 표준화해 체계적인 진료를 유도할 예정이다. .
한편 NDEMIS는 천재지변 또는 국지전 등 극한 상황에 대한 대책도 갖추고 있다. 서버손상을 대비해 실시간 백업이 가능한 재해복구시스템(Disaster Recovery) 및 전시 대비 전용 서버를 별도로 구축했다.
국군의무사령부 관계자는 “NDEMIS를 통해 의무사 및 19개 군병원의 의료정보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유지비 절감, 신속‧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전시 의료정보관리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국방의료정보체계와 새 국방의료정보체계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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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기존 DEMIS |
NDEM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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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방식 |
• 軍병원 : 병원 단위(19개) 서버 구축
• 사단급 이하 병원 : 사단별 서버구축
※ 유지보수 이중화 |
• WEB(국방방,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통합서버 구축
※ 유지보수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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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 연동 |
각 병원별 운영 |
• 軍 병원 및 사단급 이하 병원간
의무기록 상호 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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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컨텐츠 도입 |
• 진료정보 일부 표준화
• 軍병원내 코드 일부 불일치
• 진료용어의 국내외 표준 미적용 |
• 진료정보의 표준화
- 표준화코드 도입 ⇨ 진료정보 표준화
- 국제표준(SNOMED, HL7) 적용을 통한 표준화 및 공공의료정보 연동체계 기반 마련
• 軍병원내 코드의 일원화
- 처방코드, 수술코드 등 일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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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戰時)
운영 |
불 가 |
• 별도 시스템 구축으로 전시운영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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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군별 표준진료지침
(Critical Pathway) |
불 가 |
• 진료의 가장 좋은 사례를 표준화하여 체계적인 진료를 유도
⇨ 진료의 질과 효율성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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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지원
(CDSS) |
불 가 |
• 진료 및 투약 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별 의사결정지원(약물상호작용, 알러지반응, 수혈, 항생제 투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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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의
시스템 |
• 환자예약 등 일부기능 구현 |
• 환자 예약체계 구축(SMS 안내 등)
• 노트북 등을 이용한 진료설명 강화
•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의료정보의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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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도입 |
불 가 |
• 환자 팔찌 바코드 구축가능
• 병동 무선체계 구축가능
- POC(현장진료)체계 구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