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군 병원 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확대
사단급 이하까지 온라인 연결…진료 질 향상 기대
[ 2012년 05월 25일 16시 47분 ]

군 병원간 정보공유 시스템이 구축돼 군병원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남택서)는 신 국방의료정보체계(New DEfense Medical Information System, 이하 NDEMIS)를 개발해 국군수도병원에서 시범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NDEMIS는 기존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를 개선한 것으로 국군의무사령부와 삼성 SDS가 지난 2010년 2월부터 공동연구에 착수해 약 3년에 걸쳐 개발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이 시스템을 올해 9월 까지 전국 19개 군병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DEMIS의 가장 큰 특징은 의무기록을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병원별로 관리되던 의무기록과 CT 및 MRI, 초음파 등 영상의학정보를 NDEMIS를 통해 군병원은 물론 사단급 이하 병원에서도 연동할 수 있게 됐다.

 

또 군내 전산망을 이용한 폐쇄적 방식에서 보안이 강화된 인터넷을 이용하게 바뀌어 국민건강보험공단, 혈액관리본부, 응급의료정보센터 등 7개 외부기관과 정보연계가 가능해졌다.

 

연동된 데이터를 표준화 및 진료지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환자진료 및 처방 간 의약품 정보제공, 복약지도, 수혈, 항생제 투여 정보 등 환자증상에 맞는 진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임상의사결정지원 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이 적용된다.

 

질병군별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을 통해서는 진료의 가장 좋은 사례를 표준화해 체계적인 진료를 유도할 예정이다. .

 

한편 NDEMIS는 천재지변 또는 국지전 등 극한 상황에 대한 대책도 갖추고 있다. 서버손상을 대비해 실시간 백업이 가능한 재해복구시스템(Disaster Recovery) 및 전시 대비 전용 서버를 별도로 구축했다.

 

국군의무사령부 관계자는 “NDEMIS를 통해 의무사 및 19개 군병원의 의료정보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유지비 절감, 신속‧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전시 의료정보관리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국방의료정보체계와 새 국방의료정보체계 차이점>

구 분

기존 DEMIS

NDEMIS

서버방식

• 軍병원 : 병원 단위(19개) 서버 구축

• 사단급 이하 병원 : 사단별 서버구축

※ 유지보수 이중화

• WEB(국방방,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통합서버 구축

※ 유지보수 통합

의무기록 연동

각 병원별 운영

• 軍 병원 및 사단급 이하 병원간

의무기록 상호 연동

표준화/ 컨텐츠 도입

• 진료정보 일부 표준화

• 軍병원내 코드 일부 불일치

• 진료용어의 국내외 표준 미적용

• 진료정보의 표준화

- 표준화코드 도입 ⇨ 진료정보 표준화

- 국제표준(SNOMED, HL7) 적용을 통한 표준화 및 공공의료정보 연동체계 기반 마련

• 軍병원내 코드의 일원화

- 처방코드, 수술코드 등 일원화

전시(戰時)

운영

불 가

• 별도 시스템 구축으로 전시운영 가능

질병군별 표준진료지침

(Critical Pathway)

불 가

• 진료의 가장 좋은 사례를 표준화하여 체계적인 진료를 유도

⇨ 진료의 질과 효율성 향상

의사결정지원

(CDSS)

불 가

• 진료 및 투약 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별 의사결정지원(약물상호작용, 알러지반응, 수혈, 항생제 투여 등)

환자 중심의

시스템

• 환자예약 등 일부기능 구현

• 환자 예약체계 구축(SMS 안내 등)

• 노트북 등을 이용한 진료설명 강화

•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의료정보의 보호

신기술 도입

불 가

• 환자 팔찌 바코드 구축가능

• 병동 무선체계 구축가능

- POC(현장진료)체계 구축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