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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은 29일 오전 병원 지하 1층 식당 앞에서 의료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손 위생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손 위생의 중요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감염관리실은 30일까지 100여명의 의료진 및 직원들의 손과 가운의 세균을 채취한다.
병원측은 채취한 세균은 미생물 배지에 48시간 배양한 뒤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세균 수를 판독하게 되며 그 결과 'Clean hand'와 'Clean gown'을 선발, 포상할 예정이다.
감염관리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원들의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