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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0일 오후 1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1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보건노조 측은 '수익성 평가 중단하라', '의료원 지원 강화하라', '수가차액 보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복지부가 지난 3월 지방의료원 34개와 적십자병원 5개 등 39개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운영평가 및 운영진단 연구용역사업에 A 회계법인을 선정한 점도 문제 삼았다.
노조 관계자는 "이 정책의 핵심은 지방의료원 구조조정"이라며 "지방의료원은 대한민국의 밑바닥에서 건강권을 책임지고 있다. 공공성 강화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