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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정보보호 분야의 JCI로 불리는 'ISO 27001 국제정보보호인증'에 성공했다. 이번 인증은 국내 의료계에서는 처음이다.
특히 일부 EMR이나 전산 인프라가 아닌 신촌 및 강남 세브란스의 병원정보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고난도 통합인증이다.
지난 29일 주한 톨비요른 홀텐 노르웨이 대사는 이철 의료원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철 의료원장은 "국내 처음으로 JCI 인증을 받은 것처럼 이번 ISO 27001 국제정보보호인증이 국내 의료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ISO 27001 인증은 위험관리와 보안정책 등 11개 분야 133개 항목에 대한 규격을 담고 있는 '정보보호 국제 표준 인증'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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