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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지난달 3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오구멘틴 Togethe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GSK와 일성신약의 오구멘틴 공동 프로모션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소아과, 이비인후과, 내과 의료진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세균감염에서의 항생제의 중요성(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분과 백경란 교수) ▲소아 상기도 감염 치료 시 원칙과 유의 사항(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면역과 김동수 교수) ▲성인 상기도 감염에서 항생제 사용의 실제(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를 주제로 올바른 항생제의 중요성과 소아 및 성인 상기도 감염에서의 실질적 항생제 치료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세브란스병원 김동수 교수는 "오구멘틴은 급성중이염, 지역사회획득폐렴,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세균성 악화 등에서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효과가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발현된다" 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정훈 교수는 “소아뿐만 아니라 중이염, 부비동염, 인두염으로 대표되는 성인 상기도 감염에서도 오구멘틴이 추천되고 있으며 이는 국외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유사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GSK의 페니실린계 항생제 오구멘틴은 아목시실린과 클리불란산칼륨의 복합제제로 지난 30년 동안 페니실린계 항생제 시장에서 주요 제품으로 자리잡아 왔다.
국내에서는 1984년부터 일성신약에서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4월 GSK는 일성신약과 오구멘틴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 공동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