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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아동극 전국투어가 1일 서울 마포구를 시작으로 두 달에 걸쳐 전국 21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아동극 전국 투어는 4~8세 어린이와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의협은 "아동극은 흥겨운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돼 자연스럽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지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보는 체험 기회를 통해 아동극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행사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