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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최근 구리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망막질환 관련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과 조희윤 교수는 '황반변성'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그는 “시력 문제는 자칫 실명은 물론,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으니 평소에 가벼운 증상이라도 그냥 넘기지 말아야 한다”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강의 후 진행된 검진 행사에서는 의료 취약층 60대 이상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기본 시력 측정을 비롯 안압 측정, OCT 빛간섭단층 촬영, 안저사진 촬영, 현미경 검사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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