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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장재영, 이창균, 심재준 교수가 시술하는 모습을 개원의들이 참관하고 있다. |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센터장 김효종)는 지난 3일 대학교 종합강의동 대강의실에서 제5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상부위장관 질환의 최신 치료경향 및 간·췌담도 병변의 감별진단과 치료, 항문 주위질환의 진단과 치료, 소화기 질환의 최신 국내 가이드라인, 완벽한 위·대장내시경검사법, 전원된 증례로 풀어보는 소화기 질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Colonoscopy Bedside-Teaching 프로그램에서는 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실을 개원의들이 직접 찾아 현장에서 시술되고 있는 치료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강좌에는 병원 인근 개원의 2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김효종 센터장은 “연수강좌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자리가 돼 앞으로 소화기 질환 환자들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