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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은 최근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주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관절 질환에 대한 기초지식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3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특히 손원용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정형외과 교수 30여 명과 주관절 분야 세계적 석학인 캐나다 온타리오대학 그라함 킹 박사와 미국 위스콘신대학 릭 파팬드리아 박사가 연자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손원용 이사장은 “국내에서 주관절에 대한 강연 또는 토론의 장이 드물어 진료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궁금증을 충분히 풀지 못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진료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