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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학장 김웅철)은 7일 ‘보건과학역사박물관 임시개관’ 및 ‘정의관 3층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건과학정보관(도서관) 지상 1층에 연면적 140㎡ 규모로 임시개관한 보건과학역사박물관은 ▲모형전시존 ▲역사전시존 ▲유물전시존 ▲자료검색존 ▲기획전시존 등으로 구성됐다.
정의관 3층에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시설인프라 확대 사업 일환으로 255㎡규모의 면적을 리모델링해 ▲교육연수실 ▲경력개발센터 ▲국제교류실 ▲기획홍보실 등을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린 고려대 의무부총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김웅철 보건과학대학장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과학대의 희귀 사진과 유물, 문헌 등 200여점 사료는 후학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보건과학 정보데이터를 구축한 자료검색공간은 학생들이 첨단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웅철 학장은 인사말에서 “박물관 개관은 보건과학대의 미래를 향한 의지의 표현으로, 향후에도 세계 최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프라를 충실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