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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사진]가 유럽주산기학회에 초청돼 특강을 한다.
이근영 교수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23차 유럽 주산기학회(ECPM)에 초청됐다.
이 학술대회서 이 교수는 14일 '자궁경부무력증의 예후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자궁경부봉합술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대학 송지은 교수도 '예방적봉합술과 긴급봉합술의 합병증 비교', '응급자궁경부봉합술의 예후' 등 2편의 논문 구연발표와 '복식 자궁경부봉합술의 예후' 포스터를 발표한다.
고위험산모 및 조산 분야의 권위자인 이근영 교수는 자궁경부무력증 최신지견에 대해 이태리에서 개최된 모체태아의학회(Fetus as a Patient)와 태국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산부인과 학회(Asia Pacific COGI)에서 특강을 한 바 있다.
또 오는 11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8차 아시아태평양 모체태아의학회에서 '자궁경부무력증의 생물학적 지표와 자궁경부무력증 응급수술 예후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최신 지견' 강의가 예정돼 있다.
자궁경부봉합술은 자궁입구에 힘이 없어 조기에 자궁이 열리고 태아를 싸고 있는 양막이 조금씩 빠져나와 태아를 잃게되는 자궁경부무력증의 치료법으로 느슨해진 자궁입구를 묶어주는 수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