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이 불친절?"…고객만족도 제고 진력
CS플래너 도입·설명간호사 추가배치 등 서비스 강화
[ 2012년 06월 08일 10시 37분 ]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최근 CS 플래너 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등 기존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더욱 강화, 고객 편의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8일 병원에 따르면 고객지원팀, 간호본부, 외래진료지원실 등을 중심으로 CS플래너(Customer Satisfaction Planner) 4명을 새로 배치했다. 아울러 종전 활동해온 설명간호사를 확대 운영, 각 부서의 서비스리더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

 

신설된 CS 플래너는 매일 현장 안내 및 라운딩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현장에서 추적 관찰한다. 진료 흐름상의 숨은 문제점을 분석, 개선방안을 찾는 서비스현장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07년 내과 외래 담당 3명으로 출발한 설명간호사 제도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외과 외래, 안이비인후과, 어린이병원에 추가 배치돼 총 14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진료와 관련된 모든 문의에 충분히 설명하고 진료전, 검사전후, 교수별 맞춤 설명 등 더욱 전문적인 설명 서비스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병원 설명간호사는 예방접종, 수유 및 아동성장 발달상담 등의 역할도 수행, 어린 자녀를 둔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32명의 서비스리더 활동이 올해 들어 더욱 확대돼 병원 곳곳 일선 부서에서 현장에서의 서비스 장애요인을 찾고 부서원들 간 문제점을 공유한다. 또 개선 아이디어를 모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고객 불편을 미리, 또는 체계적으로 찾아내 적극 개선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대병원을 찾는 고객 여러분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