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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에서 열린 IHF(국제병원연맹) Leadership Summit에 참석해 연맹 측과 향후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김광태 IHF 차기회장(대림성모병원 이사장)과 자리를 함께한 김 회장은 국제병원연맹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뤄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2014년 서울에서 열릴 IHF 리더십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약속했다.
또한 김윤수 회장은 이번 행사동안 국제병원연맹 토마스 회장 및 남아공 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아프리카의 주요의료 현안을 소개 받고 한국 의료산업 진출 등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김광태 IHF 차기회장이 위원장 자격으로 주재한 IHF Membership Committee 회의에서는 IHF 정회원 증원 방안을 비롯한 국제병원연맹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김윤수 회장은 “IHF에서의 병원협회의 적극적인 활동은 국제 병원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며 “나아가 국내 병원들의 해외 진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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