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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창업자 장용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 동안 신풍제약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창업정신과 높은 이상을 실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장 회장은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인류 난치병 말라리아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성공,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신약을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R&D 투자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약개발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올 10월 말 ‘창립 50년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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