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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대구시 의뢰로 위・수탁 운영할 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가 지난 8일 문을 열었다.
10일 의료원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매일빌딩 8층에서 가진 개소식에는 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 최운백 국장을 비롯해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 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김준우 신부, 각 구·군 정신보건센터장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
이곳 보건센터는 이종훈(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센터장과 10여 명의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자살예방과 정신질환자의 위기 개입을 위한 24시간 응급대응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또 통합적인 정신보건서비스를 위해 정신보건기관들의 연계, 시민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캠페인과 행사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훈 센터장은 “대구시 정신보건사업의 중·장기 기획 및 평가 체계를 구축, 통합 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