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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페인 음료인 에너지드링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C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국내에서 2억5000만원어치 팔렸던 에너지 음료는 올해 2월 30억원대로 폭발적 성장을 이뤘다.
에너지드링크는 수험생과 대학생,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강남이나 홍대에서는 칵테일 음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매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에너지 드링크 구매자의 41%가 20대, 23%가 10대였다. 그 뒤를 30대(21%), 40대(15%)가 차지해 젊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약 3백억원 규모지만 점차 그 시장은 커질 전망이다. 국내에 에너지드링크가 첫 선을 보였을 때만해도 큰 반향은 없었다. 지난해 8월 세계 1위인 레드불이 동서식품을 통해 첫선을 보인후 디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점차 시장이 커지면서 확대 될 전망이다.
이후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와 코카콜라의 번인텐스 등 마케팅 확대로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다.
올해 5월부터는 미국에서 유명한 알로에부스트, 알로에어드밴스드 두 종류의 에너지드링크가 국내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탄산성분이 아닌 알로에베라즙과 과일성분을 주로한 고카페인 에너지드링크 음료로 ㈜씨앤디케이알에서 공식 수입하면서 지난 5월중순부터 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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