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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대사내과학교실 최용준, 이민석, 안소연, 김부경, 이효진, 전자영, 한승진, 김혜진, 김대중, 이관우, 정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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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영양학적 요소가 골다공증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한국인에서 척추에서의 골다공증은 서양인에 비해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인은 전 세계적으로 탄수화물의 섭취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부위별 골밀도가 각각의 영양학적 요소와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제4차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골밀도 측정을 한 50세 이상 494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24시간 전에 섭취하였던 식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영양학적 요소들을 분석하였다. 선형회귀분석을 통하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슘 섭취량과 요추, 대퇴골 경부, 대퇴골 전체 골밀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 남성의 경우 연령, 체질량지수와 다른 영양소를 보정하였을 때 요추 골밀도의 경우 칼슘섭취량(P=0.021), 대퇴골 전체의 경우 단백질 섭취량(P<0.001), 대퇴골 결부의 경우 단백질 섭취량(P=0.001), 칼슘 섭취량 (P=0.006),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는 요추 골밀도의 경우 칼슘 섭취량(P=0.004), 대퇴골 전체의 경우 탄수화물 섭취량 (P=0.009), 칼슘 섭취량 (P=0.009), 대퇴골 경부의 경우 칼슘 섭취량(P=0.004)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결론 : 남녀 모두에서 칼슘섭취량은 요추 및 대퇴골 골밀도와 상관관계를 보여주었으며, 대퇴골 골밀도에 남성의 경우 단밸질 섭취량이 여성의 경우에는 탄수화물 섭취량이 영향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