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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시장을 섭렵하고 있는 '움카민'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한화제약(대표이사 김경락)은 움카민이 지난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100%이상 성장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유유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데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호흡기 전문의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움카민은 독일 Schwabe社 기술에 의해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Pelargonium sidoides, PS)라는 뿌리에서 추출한 생약제제다.
최근 표준화된 제조방법으로 유효성분만을 추출, 동물 및 임상실험을 거친 급만성 호흡기질환 치료제이다.
특히 움카민은 세계 3대 환경협약 중 하나인 ‘나고야 의정서’에 따라 유일하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공식 허가를 받고 합법적으로 원료 채취, 제조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움카민에 대한 조명은 더욱 밝아지고 있다. 최근 유럽의 유력 임상전문지인 `EXPLORE`는 독일국립 메디칼 대학 연구팀의 임상결과를 인용해 “움카민은 재채기, 목 아픔, 콧물, 코 막힘, 마른 기침, 두통, 고열 등 일반 감기 증상에 더욱 효과적이며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한 감기 치료제”라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움카민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독일을 포함한 유럽 시장에서 처방량이 현저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변성 인플루엔자 독감이 유행하는 요즘, 영유아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급만성 기관지염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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