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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인공신장센터 확장 기념식이 지난 7일 인공신장센터에서 열렸다. 인공신장센터는 기존 규모보다 대폭 확대 됐다.
또한 최신 5008S 혈액투석기가 기존 23개에서 30대로 늘어 환자들의 대기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특히 투석의 경우 4시간 이상 장시간 소요되는 치료인 만큼 보다 많은 환자들이 주간에 투석을 진행할 수 있게 돼 환자 만족도 역시 높아졌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아울러 환자가 투석 치료를 받는 동안 보호자들도 편히 쉴 수 있도록 보호자 대기실 확장공사도 함께 진행돼 일석 삼조라는 평이다.
이태원 신장내과 교수는 “한층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임영진 의료원장은 투석 중인 환자를 찾아 격려했다.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