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지난 8일 독산 노보텔 엠배서더 신라홀에서 진료과장 및 보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1회 스마트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공공의료기관의 모델인 ‘Smart Hospital’ 실현을 위한 이번 행사는 전략 집중형 조직을 구현하고 조직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부서별 사업 포스터 관람 △외부 특강(엘리오앤컴퍼니 성만석 상무) △스마트드림 프로젝트 소개 (기획조정실장) △경영개선사례 발표(신경과, 재활의학과 인공신실) △우수부서 시상 및 병원장과의 대화 등으로 이뤄졌다.
병원은 세부 전략과제로 재무, 내부프로세스, 고객 부문을 선정했으며 20개의 전략성과 지표를 지정, 관리하고 평가키로 했다. 특히 기타 의견에 제안되거나 논의된 과제는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병원경영 전반에 반영하게 된다.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스마트드림 프로젝트는 각 부서별 목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우수한 사업을 알리고 보다 효과적인 전략과제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병원 핵심가치 공유를 통한 일체감 조성, 부서별 진행 경과에 대한 쌍방형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