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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척병원은 16일 척추수술 환자들을 위해 ‘2012 서울척병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세종대 대양홀에서 진행되며, 서울척병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척병원 페스티벌은 환자와 의료진의 꾸준한 소통을 목적으로 하며, 환자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감 형성, 퇴원 후 필요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6일 페스티벌에서는 △주치의와 만나는 대화의 광장 △완쾌 환자 공연 무대 △설운도, 문희옥, 개그콘서트팀 등 유명 연예인들의 흥겨운 공연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완쾌 환자 공연의 경우 2008년 척추고정술을 받은 김춘월(70.여)씨가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2008, 2009년 척추와 무릎 수술을 받은 박영순(77.여)씨는 가요를 열창할 예정이다.
병원 김동윤 대표원장은 “척추수술은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환자들에게 인식시켜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환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평생 척추건강관리의 구심점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