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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와 유한양행은 15일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만성B형 간염의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와 질병 호전’에 관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어)가 공식적으로 처음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새로운 진료 지침에 따른 만성 B형 간염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임영석 교수는 “최근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있는 HBV의 경우 테노포비어 단독요법으로도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연좌로 나선 홍콩대 헨리 첸 교수는 항바이러스제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를 통해 간섬유화 호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임상 결과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