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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인 단아회(단국대병원의 아름다운 사람들 모임)가 최근 천안 태조산 공원에서 유방암 쾌유 기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병원 유방암클리닉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유방암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줬다.
단아회는 유방암 환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처음 만들어졌다. 이후 50여 명의 환우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정보를 나누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유방암클리닉 장명철 교수는 “유방암 치료성과 극대화를 위해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과 더불어 정기적인 환우회 행사를 통해 정서적인 치료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