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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뇌졸중센터 최석민 부장이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21차 유럽 뇌졸중 학회’에서 효과적 혈전용해제 사용법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최 부장이 발표한 논문은 ‘급성 뇌경색에서 tPA 혈전용해 치료 결정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병원 내 요인 분석’이라는 제목의 연구.
이 연구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 간 급성 뇌경색 환자 1315명의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급성 뇌경색 발생 최초 상태가 tPA 혈전용해 치료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기존의 통념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최석민 부장은 환자 상태 이외에 담당의사의 연령 및 수련병원 등 내부 요인들도 tPA 혈전용해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밝혀 학회의 주목을 받았다.
최 부장은 “급성 뇌경색 환자들의 적정한 치료를 위해서는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전문병원을 찾는 등의 외부적 요인 외에 병원 내부 요인에 대한 정확한 평가 및 해결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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