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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TEPIK)이 발족한 이후 두 번째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단장 김우주)은 오는 6월 2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대유행 인플루엔자 대비를 위한 기술융합 혁신전략’을 주제로 2012 TEPIK 인플루엔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10년 TEPIK가 발족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 국제심포지엄은 앞으로 유행할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ㆍ대비 전략을 미리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 일본, 유럽 등 세계적인 인플루엔자 전문가 및 국내 연구자들이 초청돼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전략, 최근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신ㆍ변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논의 및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제별로 3개 세션으로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과 강춘 과장, 노바티스 Maria Lattanzi 박사, 홍콩 대학 Malik Peiris 교수, 서울대학교 황응수 교수,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센터 성원근 센터장, 김우주 단장이 각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TEPIK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업단 연구자들이 인플루엔자 연구개발을 위한 최신 동향 파악과 함께 국제적인 학술교류 및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