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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원장 김계정)과 제39보병사단(소장 장재환)이 18일 병원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민·군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민·군 공동으로 지역사회의 각종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은 물론 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의 예방, 관리, 교육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계정 원장과 장재환 사단장은 “지역사회 재난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과 민·군 의료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자”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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