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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원장 조성래)은 최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축구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 현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협과 축구협회는 2009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축구협회 등록 유소년 선수들의 심장검사를 의무화하기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적인 심혈관센터를 갖춘 의료기관 60곳을 선정한 바 있다.
고신대병원은 2009년 축구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속으로 사업을 추진, 이번에 공식현판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1980년 국내 최초로 심전도 자동진단기를 설치한 데 이어 1985년 심혈관 전용 C-Arm-Biplane DSA 진단장치를 설치했다"며 "또 2006년 심혈관센터를 개소, 심혈관시술 연 2000례를 돌파하면서 심혈관 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래 원장은 "디지털 심장검사기기·운동부하심장검사장치 등 최신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진들이 축구선수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헐 것"이라면서 "또한 축구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진료와 홍보활동에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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