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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의료기기 허가현황 분석 결과 그간 꾸준히 허가 1위를 차지했던 보청기를 제치고 치과교정용선재가 가장 많은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19일 “2012년 5월 한 달간 제조・수입업허가 58건, 제조・수입허가 326건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5월 제조업허가는 4월보다 6건 증가한 30건, 수입업허가는 9건이 감소한 28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 제조허가는 163건(4월 139건), 수입허가는 163건(4월 137건)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치과교정용선재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허가건수인 32건에 육박하는 28건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기도형 보청기가 24건, 교정용브라켓이 16건으로 뒤를 이었다.
식약청은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