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장성구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제38차 대한암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성구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학문적 전문성과 위상이 확고한 암학회 회장으로 선출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 10년 간 암학회 회원이자 임원으로 활동하며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신임 이사장 및 집행부와 함께 학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구 교수는 앞서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美비뇨기과학회와 암연구회 활동을 포함해 SCI급 국제학술지 60여 편, 국내저널에 155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해왔다.
이를 인정받아 의학 관련 총괄 최고단체인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대한암학회는 신임 이사장에 방영주 서울의대 교수를, 부회장에는 서현숙 이화의대 교수와 김영진 전남의대 교수를 선임했다. 회장단과 이사장 임기는 각각 1년과 2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