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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송경원 원장(오른쪽)과 강동구 이해식 구청장(왼쪽) | 한림대강동성심병원(원장 송경원)이 지역사회 의료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림대강동성심병원과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은 지난 19일 강동구청장실에서 ‘행복도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한 희망복지지원 기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서비스 취약계층에게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협력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관협력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희망복지지원 기금은 약 1203만원으로 지난 5월 강동성심병원이 실시한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통해 조성됐다.
송경원 병원장은 “강동구를 대표하는 민ㆍ관 기관이 서로 힘을 모아 협력체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