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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이 심해 이식할 피부가 적거나 고령으로 이식부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환자에게도 회복이 가능한 수술 길이 열렸다.
베스티안우송병원(대전시)은 화상센터 이하균 과장이 SCIE급 국제 화상 학회지 BURNS 최신호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하균 연구진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분무 형태 자가 배양 상피 세포 이식술을 시행해 효과를 입증했다.
자가 배양 상피 세포 이식술이란 환자 정상 피부를 2cm x 2cm로 절개해 배양한 뒤 배양된 상피세포를 분무하거나 붙이는 수술로 연구진은 보다 피부를 적게 떼어낼 수 있고 생착률 또한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하균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한 향후 추적조사 결과 효과적인 화상 반흔 절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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