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하려면 의대 입학"
전의총, 성명서 통해 강하게 비판
[ 2012년 06월 20일 20시 00분 ]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려면 다시 의과대학에 입학하라.”

 

20일 전국의사총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19일 대한한의사협회가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요구하고 나선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전의총은 “한방이 가지는 과학적 근거의 한계로 인해 점점 자신들의 설 자리가 없어지자 이제는 자신들의 뿌리를 부정한 채 현대의학기기를 사용을 주장하고 있다”면서 “차라리 의과대학에 다시 입학할 것을 권유한다”고 비난했다. 


또한, “한의사들이 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겠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전의총은 "의료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과학적 학문으로 의사들은 의과대학 6년 동안 현대의학기기의 기본 원리와 그 과학적 배경을 익히기 위해 물리학·화학·생물학 등 많은 기초과학의 이론 및 실제를 공부하고, 기기들의 사용과 응용에 대한 실습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때문에 이론 교육도 임상 수련도 거친 적이 없는 한의사들이 현대의학기기를 사용하겠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는 지적이다.

 

이어 전의총은 "한의사들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현대의학기기의 사용을 주장하기 전에 자신들이 의료기기를 이용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할 능력을 갖췄는지를 스스로에게 반문해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醫 "한의협은 한의사들을 전과자로 만들지 마라"
한의계 "한의사, 현대 진단기기 사용은 의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