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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는 지난 20일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성교육 전문가인 ‘푸른 아우성’ 구성애 대표를 초청해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직장과 가정에서의 성희롱·성폭력 후유증과 사회적 영향력 및 올바른 성문화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밝고 건전한 병원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애 대표는 “직장은 가정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는 생활공간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희롱 가해자가 될 수 있다”며 “직원간 예절과 존중은 기본이며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시헌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직원 상호 간 남녀 차별 없이 존중하는 분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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