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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이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프리그라(Freegra) 구강용해필름 50mg'을 2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리그라는 기존 비아그라정의 실데나필구연산염 성분에서 쓴맛을 내는 구연산염을 제거하고, 구강 내 용해가 가능한 제형으로 기존 정제와는 차별화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필름 제형으로 호주머니나 지갑에 휴대하기 편리하며,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이미 시중에 있는 정제 대비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시킨 경쟁력 있는 필름형 제품인 만큼 시장점유율 증가와 매출향상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실데나필 제제는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 및 지속시간 등 향상시키는 의약품으로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빠른 약효가 나타나며 4~6시간동안 지속된다. 또 다른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에 비해 발기 강직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그라 구강용해필름은 전문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하는 전문의약품이며, 포장 규격은 1케이스 당 10필름이고 유효성과 내약성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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