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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암연구소가 디젤 엔진 연소물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것과 관련, 국립암센터 김인후 연구소장은 "특정 물질이 발암 1군에 포함됐다고 해서 그대로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주장.
그는 "햇볕도 발암유발 요인 1군이라며 특정 물질이 1군이 됐다고 발표한다면 사람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 뿐”이라며 “어떤 내용인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변형해서 설명해줘야 한다”고 강조.
김 소장은 또 “흔히 발암물질로 알고 있는 불에 탄 음식도 실제 암으로 진행되려면 두 트럭분은 먹어야 한다”며 “가능성이 낮은 것(possible)과 높은 것(probably)을 구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