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 협력 국군수도병원 중증외상센터 재평가
국방부, 건립 관련 사업타당성 용역…일반인 진료도 검토
[ 2012년 06월 22일 12시 00분 ]

국방부(장관 김관진)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건립을 추진하기로 한 국군수도병원 중증외상센터에 대해 재평가에 나섰다.

 

이는 계획이 마련된 후 일정시간이 지나 환경이 변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국방부는 의료기관 전문 컨설팅 회사인 앨리오 앤 컴퍼니에 사업 타당성 재평가를 의뢰하고 지난 18일부터 조사에 들어갔다. 평과결과는 약 2개월 뒤인 8월 중순 경 나올 예정이다.

 

군에서 운영하는 중증외상센터는 지난 4월 서울대학교병원과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터 구체화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수도병원에 설치돼 군 내 중증외상환자를 다루며,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을 파견해 위탁 운영하게 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계획이 수립된 후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며 “기존 안은 복지부 외상센터설립안 중 소규모 센터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현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재평가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 “내부에서만 논의하는 것보다 외부 기관 의견을 듣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이번 재평가를 통해 면적ㆍ장비ㆍ의료진 수ㆍ병상 수 등에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일반인 이용가능 여부 등 쟁점에 관한 내용도 다루게 된다.

 

이 관계자는 “정해진 것은 아니나 군내 중증외상환자가 외부에 알려진 것처럼 많지 않다”며 “중증외상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일반인 진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