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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대원)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원장 장호근)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화상아동 무료진료와 수술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번 무료진료는 한강성심병원 신일영 교수(신경외과)가 몇 년 전 몽골서 진료를 하다 낙마로 인해 화상을 입은 환자가 많다는 사실을 병원 화상의료진에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한강성심병원은 몽골 국립중증외상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화상치료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올 초에는 화상치료와 화상성형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환자진료 상호의뢰 및 의견교환 등에 대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번 수술지원사업에는 성형외과 장영철 교수를 비롯해 최재구 교수, 고장휴 교수 등 의료진 5명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총 8명이 몽골 국립중증외상병원에서 화상환자에 대한 무료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또 몽골 국립중증외상병원 화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열고 화상치료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병실을 찾아 화상환자에 대한 추후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