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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진홍,김경식, 김성훈, 박승우, 최기홍, 최진섭, 이우정
목적 : 담낭의 악성종양은 발생빈도는 낮으나 장기적 예후는 매우 좋지 않으며 현재 근치적 절제술만이 담낭암의 근본적 치료로 널러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는 담낭암 환자의 근지적 절제술 후 장기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2000년 1월부터 2011년 6월까지 담낭암으로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받은 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임상 및 병리학적 요인과 재발률 및 생존율에 대하여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총92명의 환자 중 71명(77.2%)의 환자에서 육안 및 현미경상으로 근치적 절제술(R0 resection)이 시행됐으며 21명(22.8%)의 환자에서는 육안적으로 근치적 절제술(R1 resection) 이 시행되었다. 누적 생존율은 1년 86.6%, 3년 65.8%, 5년 60.2%로 분석됐으며 무병 생존율은 1년 79.4%, 3년 69.8%, 5년 66.1%로 분석됐다. 대변량 분석을 시행한 결과 T3, T4병기에서 N2 임파절 전이 소견이 있거나 임파혈관 침범소견이 있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결론 : N2 임파절 전이 소견이 있거나 임파혈관 침법 소견이 있는 T3, T4환자의 경우 장기 생존율 향상을 위해 추가치료 시행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