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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이 22일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포르테라’ (성분 실데나필)를 발매했다.
포르테라는 비아그라 기존 성분인 ‘실데나필·시트르산염’에서 ‘시트르산염’을 제거한 필름형 치료제로 4000원대 가격 등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발기부전 치료제 트렌드는 이미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편리한 필름형제제로 움직이고 있다. 많은 제형들이 출시되지만 앞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필름형제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이어 “이미 오랫동안 오리지널 항콜린제 ‘BUP-4’로 비뇨기과 분야에서 자리매김 한 제일약품은 이번 포르테라 출시로 이 영역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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