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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4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1시 공단 대강당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제5의 사회보험으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며 "이 심포지엄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국제심포지엄은 오후 1시 50분부터 진행되는 제1세션과 오후 4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제2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세션은 경북대 의과대학 박재용 교수를 좌장을 맡아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건강보험의 효율적 연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 측에서는 오카야마현립대 마스다 마사노부 교수가 '일본개호보험의 개호예방사업 현황과 평가'를, 동경치매케어연구·연수센터의 혼마 아키라 센터장이 '일본개호보험의 개호와 의료 연계 경험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 측에서는 한림대 의과대학 노용균 교수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의료적 요구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제2세션은 연세대 최원영 교수(전 보건복지부 차관)를 좌장으로 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일본 후생노동성 노건국 개호보험계획과의 니시자와 히데아키 과장보좌가 '일본개호보험의 개혁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 장호연 과장이 '한국의 장기요양 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