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간암 발병률을 확인할 수 있는 ‘간암 발생률 예측 앱’이 개발됐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상훈 교수팀은 최근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만성 B형간염 환자의 간암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앱을 소개했다.
‘
간암 발생률 예측 앱’은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본인의 성별과 나이, 병원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e항원 유무, ALT 수치, HBV DNA 수치 입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입력한 각각의 수치를 간암 발생 위험도로 환산해 보여주며 세분화된 네 가지 항목을 통해 자세한 결과를 제공한다.
확인 가능한 세부 항목으로는 ▲미래의 간암 발생 위험도를 나타낸 ‘간암 위험 지수’ ▲간암 위험 지수를 100분율로 환산한 ‘간암 발생 위험도’ ▲간암 발생 위험도에 따라 낮음, 중간, 높음으로 분류되는 ‘위험 범주’ ▲정상인의 간암 발생 위험도 비교 수치인 ‘발생위험도’가 있다.
위의 항목 외에도 추가로 간암 발생 예측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만성 B형간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브란스병원 안상훈 교수는 “앱을 통해 높은 위험 수치를 진단 받았다면 곧 바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간암 발생률 예측 앱’은 애플 앱 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