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벤처사 ‘이노셀’을 인수한다.
26일 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 따라서 앞으로 이노셀의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녹십자는 이노셀 측에 등기이사선임에 대한 권리 이전, 녹십자 자회사 기업결합 신고 등의 선결 조건을 제시한 가운데, 인수 최종 확정은 8월께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녹십자랩셀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녹십자는 향후 이노셀 인수를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 연구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선결 조건을 제시했다. 마무리되면 8월 정도 확정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유상증자를 통해 이노셀 최대 주주가 되는 회사의 인수 의사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