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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박시영)은 지난 22일 인제대학교 도서기증 행사의 일환으로 고양시 소재 주엽고등학교와 중산고등학교를 방문해 도서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도서기증식에 참석한 일산백병원 최정환 사무국장은 “좋은 책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말했다.
최 사무국장은 “미래의 재목으로 성장할 학생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통해 입시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도서기증은 인제대학교가 지난 2003년부터 펼치고 있는 도서기증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의 100여개 우수고교를 선정해 학생들에게 인문·사회·문학·정치·경제 등 각 분야 양질의 도서를 기증, 지금까지 715개 고교에 3만5750권이 기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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